중계동성당 게시판
Cu. 연차 총친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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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연차 총친목회에 누가 오셨나요? 성모님께서 오셔서 계셨던 것 같습니다.
초청가수, 한 영순 젬마 자매님의 정성어린 열창의 무대!! 감사~, 감사~합니다.
흥에 겨운 단원들, 부족한 점이 있었더라도 이해를 구합니다.
한 해동안 수고하신 단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는지요?
호기심어린 표정이 어린이로 돌아간 듯 합니다.
두 분 수녀님의 무대는 카네기홀에 초청된듯 했습니다. 당연히 앵~콜에, 휘파람에, 환호에~~
앵~콜송을 받으시고 좋아하는 임 바드리시아, 정 아녜스 수녀님
첫 곡이 만남 , 둘째 곡이 아침 이슬이었습니다,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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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자리의 가교역할을 해준 학교의 행정실장 김 정선 스테파노형제의 인사말.
" 2005 학년도 신입학생 모집에 단원 여러분의 협조를 바랍니다." '
착한 의견의 어머니 Pr. 마련한 음식을 나누고, 단원들의 우정도 나누는 모습. 띵~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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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히어로 ! 하이라이트! 대상을 검어쥔 겸손하신 어머니 Pr.
그 동안 겸손했지만 앞으론 대상을 결코 양보못혀! 암 못하고 말고- -
중간에 넘어지는 바람에 배꼽 찾으려고 난리 버거지를 쳤으라우 ! 내 배꼽 돌려도~~
아따, 겁나게 춰 버리네--땡~큐 떠불, 따따불 땅케 랑께
"어머나" 겸손의 노래와 율동"
왜 웃는지 아십니까? 바로 너~ 너 때문이야.
워매 씨알때 없이 와 넘어진다냐?? 겸손, 화이팅! 팅! 팅!팅!!~
내 배꼽 워데 잇으라우? 한 번만 넘어지지, 삼 세번 혀는 바람에 배꼽 출장갓어라~~
우리의 사령관이신 성모어머님 ! 너무나 많은 청원, 전구기도 때문에 쉬지도 못하시지요??
당신의 군사들이 봉헌하는 로사리오 기도소리에 다시 힘을 되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묵주기도와 봉사활동을 나갑시다.
" 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
성모님께서는 언제나 이렇듯 서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지 않을까?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단다. 어서 일어나서 기도를 바쳐다오!"
성조들의 모후 Pr. / 죄인의 피난처 Pr.
우리의 온 몸과 마음, 영혼을 예수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믿음으로 물들게 하시어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게 하소서. 아~멘
정말,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10년을 한결같이 성모님께 충실한 딸이 되려고 개근하신
원죄 없으신 모후 Pr. 의 한 혜정 보나 자매님. 너희들이 장맛을 알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성 총구역장 프란 체스카자매님, 바쁜 와중에 개근까지-- 금상첨화입니다~!
하느님이 보시기에는 천년도 하루같다 했습니다, 1년, 1년, 쌓이다 보면 ~~ . 수~~고 하셨습니다.
가만히 보니까 10년 개근 지나고 다시 1년 개근을,,, 맞아! 천리길도 첫걸음부터 단원 여~러~ 부~우~은! 내년에는 올 개근해서 Cu. 간부들 골탕, 너무 심했나? 좌우지간에 탕좀 멕입시다!! " 찬성이요" ~~~~
"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 " 빛이신 당신께서 도와주시어 " " Legio Mariae 단원 모두 당신의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
한 해동안 애 쓰신 단원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