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

지금부터시작일뿐입니다.

인쇄

김성권 [kingq212002] 쪽지 캡슐

2005-11-21 ㅣ No.4543

언제오셨던가! 지나가는 순수한 바람이 많은 씨와 비구름 가지고, 온 정열로 머물러 있다가 떠나 갈때는 아무것도남김 없이 주시고, 그렇게 우리곁을 떠나 또다른 순례지로 순례길을 떠나는 그 바람은 추워하는 이 에게는 따뜻함이요.목마른 이에게는 단비가 되어 그 분(예수님)의 모습을 닮아, 아름다움을 간직한 김성권 세레자요한 신부님의 앞길에 성령의 인도 하심과 우리 모두의 어머니 이신 성모 마리아 도우심이 영원 무궁 토록 같이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가난한 마음을 간직한 이와 주님 사업에 열심 이면서 낮은 곳에 머물러 있는 이를 특히 사랑하셨던 세례자 요한 신부님 안녕히 가세요.



7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