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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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ilee]
1999-12-09 ㅣ No.1804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멋진 재안을 잘 읽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미사 시간에 자주 부르던 노래가 생가나잖아요.
"예수님의 이름은 알사탕입니다..."
글쎄요??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네요.
노엘라 머리 갑자기 번쩍 떨오르면 몇자 다시 끄적 거리겠습니다.
근데 기간은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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