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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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청년미사 끝나고 만난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오늘은 너무 많은 사람하고 인사를 했더니, 용량이 초과되서 나타나는 증세이니 이해하길 바람.) 그래요, 아직 나도 총각(?)이니까, 청년들하고 더 동료의식을 느낀다고나 할까? 그래서인지 청년들하고 가까이 지내고 싶군요. 이미 아래에서 밝힌 대로, 언제 한 번 성가대 연습을 할 때 찾아가 다시 한 번 인사를 나누도록 하지요. 우리 함께 노력하며 좋은 만남을 가꾸어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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