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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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austin] 쪽지 캡슐

2000-03-05 ㅣ No.1233

 

좀 전에 청년미사 끝나고 만난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오늘은 너무 많은 사람하고 인사를 했더니, 용량이 초과되서 나타나는 증세이니 이해하길 바람.)

그래요, 아직 나도 총각(?)이니까, 청년들하고 더 동료의식을 느낀다고나 할까? 그래서인지 청년들하고 가까이 지내고 싶군요.

이미 아래에서 밝힌 대로, 언제 한 번 성가대 연습을 할 때 찾아가 다시 한 번 인사를 나누도록 하지요.

우리 함께 노력하며 좋은 만남을 가꾸어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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