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651]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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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AIZIBI]
2000-07-10 ㅣ No.2656
잠시 쉰다니 정말 섭섭하구나
우리 톡톡튀는 진선이가 있어서
성가대가 신선했었는데
하고자 하는 일이 있어서 쉰다니
어쩔수 없고 하고자 하는 일
잘되길 바란다.
그리고 성가대에 다시 복귀하길
바란다.
항상 진선이를 사랑하는 언니,
오빠를 기억하길 바라며
미사때 밝은 얼굴로 인사 안하면
죽음이- 당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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