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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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 [immanual]
2000-04-06 ㅣ No.678
안녕?
이사 잘 했다니 다행...
성당부터 찾아서 교적 정리 해놓아야 동인이 영세 할 수 있지.
더 좋은 곳으로 갔으니 이곳 곧 잊게되지나 않을까?
아무튼 월례회 하고 나니 그대의 빈 자리가 느껴지더군...
잘지내길, 그리고 선물 고마웠어.
내목에도 무겁게 느껴지니 아니 내가 삼손인 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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