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영지누나에게 정우가(당사자만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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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violetman] 쪽지 캡슐

1999-09-11 ㅣ No.254

접니다.

요즘 얼굴보기가 심들군요????!!!!!!! >.<

그냥 심심해서 몇자 남김니다.......

아~~~~~ 가을인가보다... 외롭당

이제 추석도 지나면 완연한 단풍의계절이 돌아오고 곧 스산한 겨울이 되겠지(당삼!)

아 이네몸은 뉘와 함께돌아갈꼬..........

아 그리고 우리는 이벤트를통해 300번이 넘었지롱....(보좌신부님이 영화티켓을 거셨음)

누나도 열심히 분발하기를...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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