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승연/성서모임후기]나의 밤은 길고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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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연 [samuel81] 쪽지 캡슐

2000-10-13 ㅣ No.710

안녕하세염 오늘도 성서모임을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 승연사무엘입니다.

오늘 정말로 많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자리가 넘

좋았답니다. 헤헤 다른 새로오신 분들도 계시고,,정석진 프란치스코 형제님

박진희 비아 자매님, 노경숙 마리아 자매님. 반갑습니다. *^^* 앞으로 많은

참여와 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도록 해주시고염.저두 더 열심히 준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정식적인 첫모임이어서 그런지 약간의 어색함이

있지 않았나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나서서 이야기 하시는 분(박진희

비아 자매님 *^^*) 생겨서 넘 좋았답니다. 너무나 좋은 성서 모임시간,,,,

같이 하고 싶은 의향은 없으신지.. ㅋㅋㅋ 공릉동 성당 청년 여러분 ,,, 우리

성서 모임 해여... 그럼 빠이...

 

항상 하느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으시는 우리 성서 모임 사람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답니다. 누가염? 황 싸멜이....

 

추신 : 지금 시각은 새벽 2시 44분이군여, ㅋㅋㅋ 전 욜심히 레포트와 공부를

       하면서 ㅅㅣ간을 때우고 있답니다. 낼은 10시 수업인데. ㅡㅡ;;

      어서 잘까하는 생각이... 불현듯.. 키키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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