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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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leeds1004]
2000-11-17 ㅣ No.5406
진수양 나랑 만난지두 거의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 군에가서 잘지내구 한달후에 보자
너 없는 동안 우리가 거듭나기는 지킬께 넌 국방의 의무를 확실히 해랑 비록 한달이지만 (하하하하하하)
글구 너 훈련하는 동안 바람피면 안돼 그럼 내가 울꺼양
너랑 나랑 사귀잖오(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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