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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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웅 [mathias]
2001-07-06 ㅣ No.7136
+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
감사합니다. 이미 신부가 되었습니다. 막달레나 감사합니다. 지금 저의 심정은 너무도 조용합니다. 넓은 평온이 떠오릅니다.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니 아쉬울 것 없나이다. 푸른 풀밭에 이 몸 뉘여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이끌어 주시니.
많이 행복합니다.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단순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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