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323]성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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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whdlrl] 쪽지 캡슐

2000-08-04 ㅣ No.6325

모두 캠프떠나는 데두...

동업자사장님께서 냉정히 형을 버리구...혼자서 사랑을 찾아 제주도 푸른 바다로 떠나버렸는데두...

기분도 꿀꿀하구...비도 오는데두..

밤새서 누태이 밤태이되어있는데두...

열쒸미 음악올리는 것을 보니...그 정성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T.T

 

형의 정성에 하늘도 감복하시어 깸방에 바다의 모래 많큼 많은 customer들이 몰려들기를 간절히 간절히 충심어린 마음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요.

 

그리고 나는 계획이 있지롱~~ ^^

 

듀거쓰 사장님...!  2번자리 예약이요!

형님..오늘 날씨도 꿀꿀하구 기분도 그런데..소주나 한잔 하실라우? 내가 술사주께..(소주한병 -_-;;;)

안주는 형이----별거없어두 돼! 짱구랑..쏘세지랑...가게에서 파는거 하구........탕수육, 팔보채, 양장피, 통닭, 곱창볶음, 등등등.... 흐흐~~~ 형 잘먹으께..!

이따 부아~~요! *^o^* 파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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