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274]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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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형 [solo0001]
2001-03-21 ㅣ No.8275
이백 열 다섯번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와 기쁨을 줄수 있었던것을 축하한다.
다하지 못함을 아쉬워 하는 것도 좋겠지만,
해온 것들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더욱 빛날 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다음에 또 하지 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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