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와~우 perfect하네요

앞뒤로 복사해서 한장으로 만들면 넘 멋질거 같네요....

그리고 새로 시작한단 기분으로 일을 시작하려 하는데

가장 좋은 스승은 아마도 컨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한가지를 준비하기 전에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단

어른들은 어떻게 하는지? 또 가까이 있는 상봉동이나 면목동 청년회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이것저것 보고나서 우리실정에 맞게 조정해 나가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쉽게 갈수 있는 지름길이라 생각 들어요...

망우동도 5년차가 됐는데 아직까지  BACK DATA가 하나도 없다는게 슬프지만...

지금부터라도 착실히 자료를 만들어 나간다면 다음번 회장단은 그만큼 쉬워질텐데....

각설하고

요즘 무더기 복을 많이 받아 올한해는 복 터지겠네요.. 복권이나 한번 사볼까?

이에 동조하는 맘으로 나도 강훈이에게 무더기복을 드립니다.

2001번이 아니라 2만번 2억번도 넘어요..

강

훈

이

에

게

시

간

만

있

다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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