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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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림
[abjt]
2012-07-27 ㅣ
No.
3551
창조주 하느님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은 인간의 마음을 잘 아십니다.
하느님은 어머니가 자녀의 옷을 몸에 맞게 만들 듯
인간의 마음을 가장 필요로하는 것을 아시고
미리 헤아려 주십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살펴보시어 아십니다.
-시편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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