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인쇄

엄순녀 [msn7369] 쪽지 캡슐

2012-08-03 ㅣ No.3556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차 성경 쓰기를 시작한지 965일만에  완필했습니다.
'성경 쓰기' 와 '성서 백주간' 공부를  병행하면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성경을 쓰고 묵상하며 나의 생각과 행동과 말은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잠겨서
하느님을 바라보며 매 순간을 사는 것이
이 세상에서도 천국을 누릴 수 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892 9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