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지는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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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kjs930]
2014-10-12 ㅣ No.2674
무르 익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음악과 곁들여 나의 삶도 가지의 나뭇잎 처럼 물들여 놓고 싶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 하는 삶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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