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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의 감동을 사랑하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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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채 [tomatofield] 쪽지 캡슐

2014-10-17 ㅣ No.269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이번 연주회 공고를 보고 마음속에 떠오른 친구 한 명이 있습니다.

재작년에 세례를 받은 후 계속 냉담하고 있는데

요즘 다시 성당생각이 난다고, 하지만 막상 가려니 답답하고 안내킨다 하네요.

이번 연주회 티켓을 받으면 그 친구와 꼭 같이 가서

냉담한 마음도 풀고, 은혜 많이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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