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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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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아들과 둘이 되었습니다. 어찌 살아가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지만 주님이 항상 저와 함께 계심을 알기에 또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 6년전 모든 것이 멈추어져 버린것같을 때에도 살아서 지금 이자리에 섰는데 다시금 다가온 고통에 삶이 너무도 힘드네요. 그래서 제게 주신 아들이 있기에 다시금 힘을 내어 봅니다. 이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 뒤를 돌아보며 그때도 견디어 냈는데라고 혼자말을 되네이고 싶어지네요. 지나가겠지요. 지금 이 시간도 0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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