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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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lee67] 쪽지 캡슐

2002-08-25 ㅣ No.10319

 

 

 

 

 좋은글 옮겨 주셔서 잘 읽었어요

 성서쓰기에 동참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늘 ~   화이팅 !  하세요

 갑자기 자매님 글을 보니까 .....

 

 얼마전 TV 에서 애완 동물을 데리고

 피서를 가고 열심히 정성을 들여 키우는 사람들의 모습이

 비추어 졌을때 생각이 나네요

 

 한쪽에선 자기 부모 한테도 저렇게 할까  ?

 또 다른 쪽에선

 동물은 갈등을  주지 않고,  사랑받게 하는데 어디 비교를 .....

  .....

 

 사람과 동물이 비교되어

 안타깝고, 한심하지만

  ......  ?

 

 어느쪽에 있느냐에 따라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달라지니 내맘 같지 않다고 화낼 수 있는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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