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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처음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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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혁 [ENGEL88] 쪽지 캡슐

2000-04-18 ㅣ No.506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처음 가톨릭인터넷에 들어왔습니다.

제목처럼 글은 처음 올리구요. 글구 여러분들과 같이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저는 송영혁이구요.

13살이에요. 초등학교 6학년이에요. 또, 남자에요.

학교는 서울 신길초등학교구요.글구 여러분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제가 시 하나 지어 보았습니다.

 

 

당신들과 친해지고

싶은마음

왜그럴까요?

당신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

 

제가 이런 생각을

가졌을때

왜그럴까?

생각하면은

나도 모르는 그런 마음

 

사람들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

사람들을 믿는

아름다운 마음

이모든 아름다움은

하느님께서 만들어주셨죠.

 

 

이상하죠? 저는 여러분과 더 친해 지고 싶기 때문에 이제는 제가 저의 일기도 올리고 생활문 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올려서 여러분과 더욱더 친해 지고 싶어요.

여러분, 친하게 지냅시다.

제이름 송영혁을 기억해주시고 E-MAIL도 보내 주세요.

아니면 이 어린이 게시판에 저의 시를 읽고 답해주세요.

또, 저의 궁금증도 있으면 E-MAIL이나 게시판으로 올려주세요.

답해드릴게요.

그리고 만약 고민이 있거나 그럴땐 곁에서 위로해주는 그런 친구도 되어 드릴게요.

저의 E-MAIL 주소는 ENGEL88@.catholic.co.or이에요.

친하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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