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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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휘 [raypapa]
2000-08-23 ㅣ No.1231
무엇에 비길 수 없이 맑고 아름다운 미소는
성모님의 것입니다,
아파 힘든 곳에 그 미소는 항상 같이 합니다,
힘들게 땀흘린 결과에도 크게 있습니다.
새남터의 가을은 너무도 파란 하늘로 시작합니다,
현양대회가 있음은 이를 깊히 의미함인데,
순교 성인님들의 미소가 성모님과 함께함을
오늘의 새남터에서 기리자는 것입니다.
현양대회를 위해,
성모님께 가을의 기도를
우리 모두 드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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