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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난 마리아의 축일(08.15)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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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2-08-11 ㅣ No.177

정난아, 축일을 축하한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니? 레지오를 하다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너가 하고 싶어하는 성서공부가 오늘부터 접수를 받고 있단다. 한번 신청해보렴.  내가 알고 있는 정난이는 봉사를 잘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 주님께서도 너에게 보다 더 많은 은총을 주시리라 믿어. 이번 축일을 계기로 너가 하고 싶어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래. 다시한번 너의 축일을 축하하고, 행복해지길...

 

감사해요 주님의 은혜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 -> 정난이가 주님께 올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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