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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남 헬레나의 축일(08.18)을 진심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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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2-08-11 ㅣ No.178

너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레지오도 열심히 한 너가 보이지 않으니, 더욱 더 궁금해지는구나. 언제나 신앙생활에 충실했던 너였기에 주님으로부터 사랑르 듬뿍 받으리라 생각해. 이번 축일을 계기로 너의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여기고, 너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길 기도할께. 다시 한번 너의 축일을 축하하고, 행복해야해.

 

당신(헬레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헬레나)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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