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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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 데레사 자매님.. 얼굴도 고우시지만.. 글 솜씨에 아주 반했습니다.^^* 아직은 많은 부분이 미흡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조언을 해 주시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겠지요.. 그리고 저희도 너무도 좋으신 목자 두분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답니다.
아~ 다미아노 부제님 서품일이 40여일 남았군요.. 기도중에 모두 한 마음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청년 성모의 밤 행사때의 사진이랍니다.(큰 사진을 올려드려야 하는데.. 조금만 기다리셔요~~ 바뿌시지 않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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