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809]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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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국 [petertel]
2000-09-16 ㅣ No.841
추석은 잘 보내 셨지요?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전례와 정숙한 분위기는 우리가 만들고 가꾸는 것입니다.
님의 의견에 동감하며 노력해 보기로 하지요.
잘 못하면 당사자의 마음이 상할 수 있으니
그런 것도 조금은 고려 해야 됩니다.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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