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김지원님의글에대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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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무 [smoo] 쪽지 캡슐

1999-01-26 ㅣ No.444

우리가 부모님이 혹은 가족이 "제발 밥좀 먹고 다녀라" 라는말이 명령 또는 강제적 타율적 으로 듣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오는것은 하느님의 " 밥 " 을 얻어 먹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제가 중학교때 교내에서담임선생님을 마주친적이 있었읍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저기 휴지주어라!" 하시며 한말씀더 .. " 억지로 착한일 하면 억지로 착한사람 된다" """" 아! 억지로 착한사람되기전에 휴지 주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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