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고통받는 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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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읽다가 이런 구절이 눈에 띄더군요. [히브리서 12:5~6] 아들아, 너는 주님의 견책에 귀 기울이고, 꾸짖으실 때에 낙심하지 말라.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견책하시고 아들로 여기시는 자에게 매를 드신다. 여러분 혹시 지금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특별히 사랑하셔서 그러실 겁니다. 당신 께서 바라시는 곳으로 여러분을 이끄시기 위해서요.... <그리고 그 분의 뜻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 성서를 자주 읽고 말씀을 묵상하는데 게으르지 맙시다.> 2000. 1. 6. 오후 11시 45분 성서 묵상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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