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목보나 자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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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식 [sik5520]
2004-11-12 ㅣ No.310
우리의작은 관심은 어르신들에
신바람을 일으키신답니다
이만큼이나마 수난의 역사를 허리를
동여메고 가꾸어오신 부모님들께 못다한 효도를
관심과 사랑으로 채워드리고 곧 닥쳐올 우리들의
미래를 가꾸어나갑시다
늘 아름다운 글과 계절의
진수를 보여주는 목보나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라도 게시판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보나 자매님께 지혜와 주님의평화가
강물처럼 흐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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