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찬미 예수

2시간전만해도 기분이 날아갈 듯이 좋았는데....

오늘 청년미사에 많은 청년이 참례하고 있기에 기분이 좋았고,.

복사단의 정미(얄미운 당신!!)이 이사간다고 해서리 기분좋고...ㅠ.ㅠ

청년성서공부의 첫시작이기에 좋았는데...

지금 피리방에서 주영에서 참패하고 나니,...

내가 그동안 스타연습한                     것이 홀랑당 날라가는 것같아서리...흑흑

많은 실력자들이 주변에 있네요..

스타크 대회에서 적어도 본선에는 올라야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