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남진,상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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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susanna]
1998-10-27 ㅣ No.6
한동안 썽렁함에 너무 쓸쓸하여 몇번을 들어오고도 글을 남기지 못하였는데,드디어 내가 아는 남진오빠랑,상민이를 여기서 보다니 넘 반갑다.
남진오빠는 그렇고 상민이는 요즘 얼굴을 보기가 힘들구나.잘 지내지?
암튼 압구정 본당의 페이지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서 매일 들어오고 싶고 또 많은 이야기가 오갈수 있는 곳이 되기를 빌며...
이글을 읽는 분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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