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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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현엘리야 [star63] 쪽지 캡슐

2002-06-09 ㅣ No.5423

초반 약 5분 정도가 경과한 지점입니다.전에는 그냥 아랫길로 다녔는데 지금은 다리가 놓여져서 약간 우회하도록 되어있지요,,

청협회장 뒤에 누구지요? 벌써부터????? 근데 천만의 말씀입니다.사실은 한번도 쉬지않고 올라온 장본인입니다.마라톤도 한다지요?

 

대남문에 드디어 올랐습니다. 땀이 밴 얼굴들,,다들 건강한 모습들입니다.

 

전례단장도 저와함께 같이 골인했습니다. 거의 땀을 흘린 티가 나지를 않는군요,,,

 

이번 산행 최고의 스냅입니다.다들 누군지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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