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소식
Mohonk Mt.산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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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
[klara1617]
2007-11-03 ㅣ
No.
1683
좁은 바위 사이사이를 미끄러지며 가고 엎드려 기어올라가고
어~휴 힘들다....앞에 사람들 천천히 가세요
정말 힘들죠...자매님 ...아이구 다리야...
.
휴~~~잠시 휴식을 취하며 찰 ~~칵 정상은 아직도 멀었는데.....
자연의 신비 아슬아슬하게 걸친 나무다리 .....
휴~~ 이제 험한 바윗길 다 올라왔어요.......넘 행복한 자매님의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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