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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인 남편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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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정
[franzisk]
2016-03-03 ㅣ
No.
405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일어나 비추어라' 교황님 방한 셔츠가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즐겨잆는 '아직은' 비신자인 남편이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흠모합니다^^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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