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3000번째 글을 올린 목보나님..

나의 제의에 화답해 줘서 고마워요

내마음대로 3000번 축하 이벤트를 만들어 놓고

주제넘은 짓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래도, 하여간, 즐겁지요?

우리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니까...

3000번을 찍어보려 했던 이성열군...

청년성가대 단장님이며 이번 구역별 성가대회때

우리들을 뿅~가게했던 롱코트중창단 멤버...맞죠?

고마운 마음으로

이번 30대성가대와의 농구시합이 있다는데

나는  확실하게 청년성가대를 응원하겠습니다

 (이겨라,이겨라,청년성가대이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