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다해 대림 제1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다대림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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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ㅣ No.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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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대림 제1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묵상 동영상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5/다해대림제1주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해 I, 가톨릭출판사, 2009년.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12.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게시자 주: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에 많은 도움을 주는 나머지 성경/교리 용어들의 복습/학습으로 바로가기... <-----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다대림1주일> 다해 대림 제1주일

 

예레미야 33,14-16; 루카 복음서 21,25-28.34-36; 1테살로니카 3,12-4,2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 I, 제1-12쪽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c_adv_1.htm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The coming of the Lord is present in the texts of today’s liturgy; by means of this expression, the liturgy wishes to show us the Christian meaning of time and history. In the first reading we are told, "In those days and at that time, I shall make an upright Branch grow for David." In St Luke’s eschatological speech, Jesus says that human beings will see the Son of Man coming on a cloud with power and great glory. In the First Letter to the Thessalonians, St Paul urges them to be prepared for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with all of his saints.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주님의 오심(the coming of the Lord)이 오늘 전례의 본문들 안에 있으며, 그리고 바로 이 표현에 의하여, 이 전례는 우리들에게 시간과 역사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의미(Christian meaning)를 보여주는 것을 바랍니다. 제1독서에서 우리는 다음을 듣게 됩니다: "그날과 그 때에 내가 다윗을 위하여 똑바로 선/의로운(upright, righteous)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성 루카 복음서의 종말론적 담화(談話, speech)에서, 사람의 아들이 권능 및 커다란 영광과 함께 구름을 타고 오는 것(coming)을 장차 볼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테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 번째 서간에서, 성 바오로는 그들이, 당신의 성도들 모두와 함께,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coming)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재촉합니다.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그날과 그 때에 내가 다윗을 위하여 똑바로 선/의로운(upright, righteous)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예레미야 33,15ㄱ)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구속(redemption)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루카 복음서 21,27-28)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여러분의 심장(hearts)들에 힘을 북돋아 주시어,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실 때, 여러분이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1테살로니카 3,13)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술이부작(述而不作)하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A.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해(Cycle A), 나해(Cycle B) 및 다해(Cycle C)의 대림 시기(Advent)  동안의 주일 및 주간 매일 미사 독서(lectionary) 전부에 대하여 알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lectionary4advent.htm

 

예를 들어, 2023년은 3으로 나누었을 때에 나머지가 1이므로 가해(Cycle A)이며, 2024년은 3으로 나누었을 때에 나머지가 2이므로 나해(Cycle B)이고, 2025년은 3으로 나누었을 때에 나머지가 0이므로 다해(Cycle C)이다. 그리고 매년 전례력, 즉, 전례주년에 있어 첫 기간인 대림 시기  (Advent)는 거의 대부분 12월25일(성탄일)로부터 4주 전에 시작된다. 그리고 전례력에 있어 새해는, 양력 1월1일이 아니라, 대림 제1주일이다.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시청 권고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6세기 중반에 도입되어 1969년까지 사용된 ‘트리엔트 전례력’과 196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제2차 바티칸 전례력’ 사이의 차이점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iturgical_year_2303.htm   <----- 필시청 권고 

 

B. 가울(Gaul) 혹은 갈리아(Gallia) 지역은 지금의 프랑스 지역을 말한다. 고대 로마의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 기원전100-44년)가 저술한 "갈리아 전기"(Commentarii de Bello Gallico)는 이 지역의 고대 역사서로서 매우 중요한 사료로 알려져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자료들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enc/100_naver_Julius_Caesar.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enc/wiki_Gaul.htm

 

C.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미사 중 연주되는 전례 음악[Liturgical Music, 성음악(Sacred Music)] 고유의 봉사적 기능과 역할에 대한 자료들을 학습할 수 있다. 전례음악 봉사자들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liturgical_music_kr.htm <----- 필독 권고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전례위원회에서 2009년 2월 24일자로 배포한 ‘한국 천주교 성음악 지침’ 전문(성무일도 지침 포함)을 학습할 수 있는데, 성직자, 수도자, 성가대 봉사자(지휘자, 반주자 포함) 및 전례 봉사자들이 전례 예식 중에 준수하여야 하는 중요한 내용들에 대한 지침서이다. 전례음악 봉사자들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uide2liturgical_music_kr.htm <----- 필독 권고 

 

D.
(i)
1918년판 교회법전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을 충실하게 반영하여 1983년에 다시 개정, 공포되었다.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본 교회법전 전문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1983canon_law_kr.htm

 

(iii) 단, 우리말 교회법전의 일러두기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교회법전의 번역판은 반드시 원문과 번역문을 함께 싣는 대역본으로만 출판 허가되고 라틴어 원문만 법적 효력을 가지도록 규정되어 있음에 유의하도록 하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중앙협의회 제공 라틴어 정본 및 우리말본 교회법전 전문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1983canon_law_in_latin_&_korean.htm

 

E.
(i)
암브로시오 전례(Ambrosian Rite)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자료를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r_ambrosian_rite.htm

 

(ii) 동방전례(Eastern Rites)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자료들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r_eastern_churches.htm
http://ch.catholic.or.kr/fiatlux2000/Eastern_Rites.htm

 

F. 복습 7:

(i) 그리스도의 나라(the kingdom of Christ)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활 초기에 선포하셨고, 첫 성령강림일 이후로 교회 안에서 영성체 중에 우리들 사이에 존재하면서 자라고 있는, 그리고 예수 재림의 날에 완성될, 하늘 나라[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 즉, 하느님의 나라(神國, the kingdom of God)]를 말한다. 이 하늘 나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다해-I 해설서의 각주들 및 다해-II 해설서의 각주들을 참고하라.

 

(ii) 특히,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이 하늘 나라에 대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12개의 일반 알현 교리 교육 강론 말씀들의 모음집인, 본 해설서 시리즈의 다해-II 해설서의 부록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4.htm <----- 필독 권고 

 

G. 예언자 예레미아 및 그의 예언서에 대한 입문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I 연중 제12주일 제1독서(예레미야 20,10-13) 및 나해-I 사순 제5주일 제1독서(예레미야 31,31-34)에 있으니, 오늘의 제 1독서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하여서라도, 꼭 참고하도록 하라. 그리고 또한 다음에 있는 예레미야서 입문을 읽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intro_Jeremiah_AF.htm

 

H. 해 대림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5/다해대림제1주일.mp4 16:15-18:3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acred_chant_98_2312.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해 대림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15-18:38[즉, 16분15초-18분38초]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에 안내된 글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acred_chant_98_231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986년 초판 ‘가톨릭 성가집’ 제98번 곡의 가사는 이사야서 11,1에 근거하고 있는데, 이 곡의 가사 제1절의 ‘이새의 지파’가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다. 한줄 답변들을 또한 읽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780.htm <----- 필독 권고 

 

I. 해 대림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5/다해대림제1주일.mp4 18:40-21:26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ouse_of_Israel_vs_House_of_David_2312.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해 대림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40-21:26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에 안내된 글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House_of_Israel_vs_House_of_David_2312"]

 

‘이스라엘 집안’‘유다 집안’의 구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 이해를 위하여,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본 해설서 시리즈의 다해-II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제1독서(2사무엘 5,1-3)의 각주를 학습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81.htm <----- 필독 권고 

 

J. 해 대림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5/다해대림제1주일.mp4 21:34-24:1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Jeremiah33_14-26_NOT_in_Septuagint_2312.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해 대림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1:34-24:19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Jeremiah33_14-26_NOT_in_Septuagint_2312"]

 

[내용 추가 일자: 2021년 11월 29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레미야 33,14-26은 칠십인역 그리스어본 예레미야서 어디에도 없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13.htm <----- 필독 권고 

[이상, 2021년 11월 29일자 내용 추가 끝]

 

K. 해 대림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5/다해대림제1주일.mp4 24:19-26:56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ighteousness_vs_justice_2312.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해 대림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4:19-26:56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ighteousness_vs_justice_2312"]

 

[번역 오류]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right’(올바른)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의 번역 용어로서 ‘공정(公正, fairness)’을 사용함이 부적절함을 지적하는 ‘성경 중의 번역 용어로서의 공정의 의미에 대하여’ 제목의 글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92.htm <----- 필독 권고 

 

L. 복습 15: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윤리적 처신에 있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정의로움’(justice)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다음의 주소들에 있는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들을 꼭 시청/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필시청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45.htm <----- 필시청 권고 

 

M. 복습 15: 매우 애석하게도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자 문화권 안에서는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개념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그러나 이에 반하여 지중해 문화권 안에서는 구약 성경 시기 이전부터 이미 보편화되었던 개념으로 파악되고 있는 고급 형이상학적 개념인, 그리고 ‘사추덕(fout cardinal virtues)’들 중의 으뜸 덕으로 자리 잡은, 특히 이 덕을 실천하고자 하는 당사자의 개인적 이해타산과는 전적으로 무관한 한 개의 객관적 개념(an objective concept)인, ‘정의(正義, justice, 정의로움)’의 정의(定義, definition)는 본 해설서 시리즈의 나해-I 연중 제8주일 제1독서 해설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각주, 나해-II 연중 제25주일 제2독서 해설의 각주, 나해-II 제29주일 3분 복음/교리 묵상의 각주에 있는 내용과 안내를 필히 참조하라.

 

N. 복습 9: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차용 번역 용어들인 ‘심장/염통(心臟, heart)’‘마음(mind)’의 커다란 차이점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2.htm <----- 필독 권고 
[주: 다산 정약용 선생님“아학편”, 1803년]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2心2mind_translation_error_in_Korea_162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heart.htm <----- 필독 권고 

 

O. 다해 대림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5/다해대림제1주일.mp4 31:06-34: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ubjective_redemption_2312.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다해 대림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1:06-34:13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ubjective_redemption_2312"]

 

복습 8:

(i) 루카 복음서 21,34-36에서, 인과 관계에 있어 하느님의 의지(will)가 우선적으로 현실태화된(actualized) 예수님의 구속/속량 위업의 결과들 중의 하나인 ‘영원한 구원’(eternal salvation)이라는 혜택을 장차 입기 위하여, 우리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당사자의 자유 의지(free will)의 올바른  행사가 요청되는, 따라서 우리들의 몫인, 소위 말하는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을 실천하라고,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치신다. 성 바오로도, 오늘의 제2독서에 포함되는, 1테살로니카 3,13에서 바로 이 실천을 또한 독려하고 있다.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속량’(贖良)[주: “한어대사전”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한국한자어임], 즉, ‘구속’(救贖, redemption)‘구원’(salvation)과 논리적으로 등가의 개념이 결코 아님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303.htm <----- 필독 권고 

 

(iii) ‘천주교’[천주의 가르침], 즉, ‘예수교’[예수의 가르침](출처: 주문모 신부, “추안 급 국안”, 1801년; “진도자증”, 1718년), 즉, ‘그리스도교’[그리스도의 가르침]의 4대교리가 다음과 같음을 또한 함께 기억하도록 하라: ‘천주존재’(天主存在), ‘삼위일체’(三位一體), ‘강생구속’(降生救贖)', ‘상선벌악’(賞善罰惡).

 

(iii) 필독을 권고드리는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6.htm <----- 필독 권고 

 

P. 테살로니카 1서에 대한 소개는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II 연중 제29주일 제2독서(1테살로니카 1,1-5ㄴ) 입문 및 가-II 연중 제32주일 제2독서(1테살로니카 4,13-18) 입문에 있으니 학습하도록 하라. 사실 우리는 3년 주기인 연중 주일의 전례력에 따라 가해 연중 제29주일부터 연중 제33주일까지 다섯 번에 걸쳐 연속으로 테살로니카 1서에 대하여 학습하게 된다. 이 정보는 다음의 자료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lectionary4ordinaryA.htm

 

Q. 복습 1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구약 성경의 흠 없는 제물에서 쉽게 이해되는 개념인 완미(完美, perfection)의 정의(definition)와 중요한 용례 한 개’ 제목의 글 등을, 묵상 동영상의 시청/청취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_2305.htm <----- 필시청 권고 

 

R.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께서 항상 함께 작용하십을 가르치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49항“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58항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a_east_2_c257.htm  <----- 필독 권고 

 

 

S.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c_adv_1.htm <----- 필독 권고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250. 교회의 일곱 성사들은 어떻게 구분되어 있는지요?
CCC 1210-1211


교회의 일곱 성사들은 그리스도교 입문 성사들(성세성사, 견진성사, 그리고 성체성사), 치유의 성사들(고백성사와 병자성사), 그리고 하나 됨(communion, 통공)과 선교 직무(mission)의 봉사에 임하는 성사들(성품성사와 혼배성사)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 일곱 성사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모든 중요한 순간들에 관계합니다(touch). 이 일곱 성사들 모두는 ‘해당 성사의 목표로서’ 성찬례(Holy Eucharist, 성체성사) 쪽으로 향하도록 명령받고(is ordered) 있습니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Saint Thomas Aquinas)](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c_adv_1_c1210.htm

 

CCCC 289. 교회는 언제 그 구성원들에게 거룩한 미사에 참례할 것을 의무로 부과하는지요?
CCC 1389, 1417


교회는 열심 신자들에게 매 주일 및 의무 축일(holy days of obligation)들에 거룩한 미사(Holy Mass)에 참례(參禮)할 것을 의무로 부과합니다. 교회는 또한 다른 날들에도 거룩한 미사에 참례할 것을 권고합니다(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c_adv_1_c1389.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부 록 >>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복습 2: 나해 연중 제32주일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나해 연중 제32주일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38[즉, 32분38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iety"][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iety_2301.htm]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한문 문화권 안에는 없는 개념인 것으로 파악되기에,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칠죄종들에 포함되지 않는 "시기"(jealousy)와,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복습 6: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 여기를 클릭한 후에, [꼭필독] 라벨이 붙은 글들을 꼭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iv)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시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혹은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영어로 ‘the kingdom of God’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1704년 혹은 그 이전의 시기에, 이미 ‘神國’(신국)으로 번역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神國’이 우리말 표현 ‘하느님의 나라’로 번역되었는데, 그러나, 왜냐하면 그 자구적 의미에 있어 통치의 개념이 곧바로 연상되지 않는, ‘國’(나라 국) 낱글자가 번역 용어인 ‘神國’(신국)에서 사용된 것이 참으로 유감이라 아니 지적할 수 없다.

 

(v) 다른 한편으로, ‘kingdom’, 즉, ‘regnum‘이, 어원적으로, ‘king’(임금) + ‘dominion’(통치), 즉, ‘king‘s dominion’(임금의 통치)를 의미하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inaugurates) ’하늘 나라‘, 즉, ’하느님의 나라‘, ‘國’(나라 국) 낱글자 때문에 연상하게 되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원 성경 용어의 의미인, 지상에 있는 [진리 그자체인(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55항)] 하느님이라는 임금의 통치‘(the reign of God)로 이해하면 훨씬 더 쉽게 이해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복습 8: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1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2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6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htm <----- 필독 권고


(ii) 요한 복음서 6,27에서, ‘인장’(seal, 印章) 대신에, ‘인정’ 운운한 것은 번역 오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석 성경”의 각주에서 이 번역 오류를 바로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htm <----- 꼭 필독 권고

 

(iii) 바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와 관련하여, 본 해설서의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에 포함되는 (a) 에페소서 3,40에서 성 바오로가 가르치는 바 그리고 (b) 이에 대한 해설을 꼭 학습하도록 하라. 그리고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6,27; 2코린토 1,22; 에페소 1,13; 4,30을 그 성경 근거들로 제시하는, ‘인호(印號, seal)’에 대한 가르침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698항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698.htm <----- 필독 권고 

출처 2: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698 <----- 필독 권고 

 

(iv)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경우에, 성세성사(the sacrament of Baptism)에서 처음으로 ‘인호(印號, seal)’를 받음의 교의 신학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입기 위함이며(에페소서 4,30), 그리고 이것은 강생하신 성자 하느님이신, 즉, 강생하신 거룩한 말씀이신, 즉, 성부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이신, 예수님의 인성(人性, humanity)(요한 복음서 6,27) 및 피조물인 세례를 받는 자의 인성(人性, humanity)(에페소서 4,30),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이 새겨짐이라는 성경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v) 성세성사, 견진성사, 신품성사를 받는 자들의 영혼(souls)들에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의 새겨짐, 즉, 성사의 인호(印號)(sacramental characters)들이 박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즉, ‘영성’(靈性, spirituality)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되어, 그리하여 그 결과 '새 인간'/'새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에페소서 4,24의 가르침뿐만이 아니라, '새 인간'/'새 사람'이라는 상태의 유지가,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지속적인 결과로서, 가능할 수도 있게 되었음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본 해설서의 나해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 해설의 일부로서 발췌된 에페소서 4,30에 대한 성 예로니모의 해설을 반드시 학습하고,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227항,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72항, 제1273항, 제1274항을 학습하도록 하라.

 

(v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혼’이 그 형상(form)인 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인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그리고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라는 대응하는 번역 용어의 출처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92.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v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은, 즉, 대세(代洗, private baptism)가 아닌,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된 장엄 세례(solemn baptism)를 받은, 그리스도인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통공(communio, 하나 됨)’의 필요충분조건‘예수님의 계명의 준수’임을 증명하는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55.htm <----- 필독 권고 

 

(v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지 아니 한, 즉,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되지 않은, 따라서 대부분의 개신교회 측의 세례가 포함되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영성체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ix) 나해 연중 제32주일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나해 연중 제32주일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5:22[즉, 55분22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ealed_character"][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ealed_character_2301.htm]

 

(a)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과의 인격적(personal) 친밀한 대화’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바로,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영혼(soul)을 그 형상(form)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사람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의 결과로서 훼손된, 자신의 형상인(formal cause)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 함이며, 그리고 바로 이 형상인의 완미한 회복(perfect recovery)을 위하여, 주교(bishop)/사제(priest)/부제(deacon)에 의하여 세례를 받는 자의 영혼에 새겨지는 ‘인호’(印號, the sealed, character)를 받아야 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b)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주관하시는 신성적(divine) 인과 관계의 지속적 형성에 있어, 인간/사람이,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자신의 형상인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만 비로소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에의 참여자 및 수혜자가 될 수도 있으며 그리하여 그 결과, 소위 말하는 자연계의 물리 법칙에서처럼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resonance)이, 하느님과 사람/인간 사이에 ‘영적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spiritual resonanc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라는 한 개의 기적(mir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또한 은총(grace)이라는 도움에 의하여 ‘악습(vices)들’이 ‘덕들’(virtues)로 교정되는 습관에 있어서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어, 하느님 쪽으로 ‘회심’/‘윤리적으로 변화’(‘conversion‘ to God)라는 한 개의 윤리적 기적(a moral mi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유관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eakness_229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복습 9:

(i) 다음은,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서 발췌한 바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30-1884_리델/1880_한불자전.htm <----- 여기를 클릭하면


필자가 어렵게 확보하여 제공하는 [제공처: 분당골 가톨릭 문서 선교 홈페이지 capax Dei], 예를 들어, 우리말 고어체 표기의 변천과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 제공자가 없어서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서 전혀 구할 수 없었던, "한불자전 전문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셩셔_셩셰_셩심_셩신_in_1880_한불자전_제404쪽.jpg

 

게시자 주: "셩심"(聖心)을 프랑스어로 설명하면서, "마음"아니라, "Cœur" (심장; 라틴어: Cor)가 사용된 것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발췌 끝)

 

(ii)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복습 1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5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race.htm <----- 필독 권고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복습 14:

가. 나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4/나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오류 정정: 이 동영상 중의 육성(肉聲) 설명에서, (i) 18:29-18:36[18분29초-18분36초] 사이에 말해진 "하스모니아 왕조""셀레우키드 왕조"로, (ii) 31:26-31:29[31분26초-31분29초] 사이에 말해진 "예수님께 제몰로"를, 교재 본문과 동일하게, "하느님께 제물로"로, 그리고 (iii) 33:50-35:23[33분50초-35분23초] 사이에 말해진 "순음력""태음력"으로, 바로 잡습니다.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나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주일)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30-39:15[즉, 36분:30초-39분15초]를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 (*)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_2305"][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_2305.htm]

 

나. 나해 연중 제32주일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나해 연중 제32주일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31[즉, 04분31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ion"][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ion_2301.ht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완미(完美)한(perfect) 것은 완전(完全)한(complete) 것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복습 15: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45.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복습 19: [情(정, passion)과 욕정(欲情, lust)의 차이점]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정(情, passion)’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assions.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복습 2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절망’/‘자포자기’(despair, hopelessness)이 포함되는, 성령에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개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복습 2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를 들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우리말 등의 지역 언어들의 한계 때문에 동일하게 ‘새로운(nova, nouveau, new)’으로 번역되는, 그러나 동일한 의미를 결코 나타내지 않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들인 ‘새로운'(kainos, 카이노스)‘새로운'(neos, 네오스)의 자구적 의미(literal senses)들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 등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ainos_vs_neos.htm <----- 필독 권고

 

복습 2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인,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교만’(pride)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ride.htm <----- 필독 권고

 

복습 23: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의 공생활 전후 당시의 이스라엘의 지도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ChristHR.jpg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he_journey_&_deeds_of_Jesus_&_scriptual_index.htm <----- 되도록 자주 참조하라

[주: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의 행적들이, 4복음서들 중의 근거 구절들의 제시와 함께, 자세하게 표기된 지도임. 확대하여 보도록 하라. 다만, 1881년에 출판된 지도이다보니, 예를 들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 오류, "Coasts of Judea"(마태오 19,1; 마르코 10,1) 표기 오류 등의 오류들이 있음]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를 고고학 고증를 거쳐 찾아내는 과정 등에 대한 글[제목: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마태오 19,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마르코 10,1)???; 게시일자: 2021-10-02]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1.htm <----- 필독 권고

 

복습 24: 나해 연중 제30주일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9/나해연중제30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나해 연중 제30주일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00[즉, 11분0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oncupiscence"]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사욕편정’(慾偏情, concupiscence)이 죄가 아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사악할 사; 주: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 수록된 옛 발음은 ) 낱글자를 사용하는 ‘慾偏情’이라는 한자표기는, 16세기 중반에 개최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단(heresy)으로 단죄된 마르틴 루터의 주장에 동의하여, 바로 이 ‘사욕편정’이 죄임을 말하기 때문에, 명백한 번역 오류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부제: 죄가 아닌, 죄 쪽으로 기울어지는 성향을 말하는, 사욕(私慾)/사욕편정(私慾偏情, concupiscence) 등에 대하여;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cupiscence_229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9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10.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upisce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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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작성자 주: 2020년 가해 부활 제3주일부터, 매주 시리즈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교안"은 통상적으로 이틀 동안의 묵상 후에 작성되고 있으며, 그리고 묵상 동영상 녹화 후에 추가적인 묵상의 결과로서 내용 보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안내 첫 공지일자: 2021년 3월 10일]

이곳은 2004년에 굿뉴스 서버에 개설된 "가톨릭 문서 선교회"가 운영/관리하는 Big DataBase Archive 구축 공간 및 2000년 대희년부터 당시 교육부 지원 공동연구/교육용 SGI Origin 3400 수퍼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하여 연구/개발해 온 고유한 AI 알고리즘/빅 데이터 분석 기법 기반 최신 연구 결과물들의 제공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또한 이곳은, 문화장벽(culture barriers)들/언어장벽(language barriers)들 등에 기인하는 형이상학 개념(metaphysical concepts)들의 전달 장애/훼손/오류 등의 조기 회복/복원 및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이들 개념들 사이에 현존하는 진리인 유의미한 관계의 상태들의 전달/발견 등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추구해 온, 연구/교육, 선교/전교/복음화 및 토착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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