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고귀한 희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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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리아 요셉
육이오 오십일주년인 낮에 틀은 어느 방송 라디오 낮 뉴스엔, 뉴스기사엔 625동란 뉴스는 한줄도 없네.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아야 되는데
국정원 발표 기사는 사상최악의 북녘 가뭄 소식을 전하는 배너 광고뿐? "북식량난 최악 가능성"만 애기한다네
양식있다던 실력자라 평 하더니 여덟번 갈구한 답방 요청엔 답한마디 없고 요란하고 신나게 한 발표들 ... ... 어찌 되어가는가?
잊지 않는다 그들의 만행을 잊지 않는다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는다 북녘의 형제들
오늘 끝기도는 고귀한 주검과 지하교회의 형제들을 기억한다.
그리고 분도 신부님의 56년만의 영성체 기록이 깨어지지 않도록 기도를 드린다. 수년안의 통일을 바라며
조 베드로 두손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