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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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희 [jifuco]
2001-01-27 ㅣ No.1804
함께 가고 싶지만
당신은 언제나 저만치 가고 없습니다.
가만히 손을 흔들다 ....
....................
나는 까닭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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