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내가부르는 너의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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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시인이 아내를 묻던 날에 지은 시로, 처지지 않는 가락이 애틋하면서도 거부감이 없는것 같군요.
...살아생전 옷한벌 못해주고 죽어 베옷 한번 해입혔네 ....
첨부파일: 내가부르는.html(3309) |
내가부르는 너의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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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시인이 아내를 묻던 날에 지은 시로, 처지지 않는 가락이 애틋하면서도 거부감이 없는것 같군요.
...살아생전 옷한벌 못해주고 죽어 베옷 한번 해입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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