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드디어 완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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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묵 [bmyoon] 쪽지 캡슐

2010-01-14 ㅣ No.2228

하느님 감사합니다.  직장인으로서 잠깐씩 시간을 내어 남들 몰래 타자 연습한다고 핑계대면서 매일 매일 조금씩 입력하다 보니 3년이 다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아들 녀석이 외출학기 기다려서 컴퓨터 빌려서 쓰거나 노트북 빌려서 뉴스보면서도 입력하고 드디어 완필하여 명예의 전당에 제 이름이 3523호로 등록되었습니다.  
 
수많은 형제자매님들의 느낌을 읽으면서 용기를 얻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느낌 나누기에 글을 올려 주신 성도 형제자매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지금도 열심히 성경쓰기를 하시는 형제님들 힘 내시고, 꾸준히 하시면 결국 완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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