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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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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20joolid]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32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을 걷다가
맛있는 저녁을 먹고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수녀님들의 호스피스를 보고 싶네요.
 
그 옛날 그가 입원했다가 소천한 병원에서 만나 정은자 엘리사벳 수녀님.
강릉 갈바리 의원에도 계셨고 지금은 춘천 아니면 포천에 계실 수녀님.
뵙고 싶습니다.
하필 춘천 마라톤이 열리던 날 춘천에서 만났었지요.
수녀님, 건강하시기를 빌어요.
 
26일 이제는 몸과 마음이 다 건강해져서
주위의 도움이 되고 있는 백 마리아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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