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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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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석 [ysyming]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45

+ 죽이는 수녀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작년 암투병중인 레지오 단원 아버지를 방문하면서 부터였습니다.
 
그 자리에는 부주임 신부님과 지금 소재를 두고 있는 호스피스 직 수녀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때 그자리에서 저희 신부님은 그분께 활짝 핀 웃음을 선사하셨지요.
 
그후
 
지난주 피정때 강의 신부님께서 레지오 활동중에 방문과 호스피스 활동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때 떠오른 책이 죽이는 수녀 이야기였어요.
 
꼭 읽어 보고 싶다고
 
저도 호스피스 봉사하고 싶구
 
그래서 연극을 꼭 보고 싶네요.
 
소중한 친구와 함께. 10/26 수 요일 관람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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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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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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