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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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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숙 [minrusia]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46

늦은 가을 저희 친정엄마와 함께 보고 싶어요.
 
얼마전 세례를 받으셨지만 아직은 모르겠다하시는 우리엄마!
하느님께서 우리의
삶과 죽음모두를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끼시고
기쁨과 사랑으로 여생을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에게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희망일 28일 (금) 저녁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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