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518] 신명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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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자 [somi]
2001-07-18 ㅣ No.7524
자매님 지금 신명기를 쓰고 있어요.
교정 부탁드립니다.
주일학교때문에 너무 바쁘신데도 성서쓰기를 하시니
무척 부지런하십니다.
어제 그집 부럽기도 했지만 무척 부담스러운 집입니다.
저는 이 다음에는 거실은 넓고 아담한 집을 사고 싶군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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