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신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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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래 [yryo]
1999-03-10 ㅣ No.238
+ 찬미예수....
그러한 순간을 접할 때마다.
내가 뭘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과 내 자신의 한계를 느낀다.....
비애감드 느끼고......
가슴 아픈 일이야. 서로에게 말이야....
그렇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수 있겠지....
글 고맙다. 내게 위로가 됐어.
그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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