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마니또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마니또로서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군요.

평상시 마니또님을 자주보았었기에 남들처럼 찾아야 되는 수고로움은 없네요.

처음 제가 본 마니또님에 대한 인상은요..

웃는 모습이 아주 매력적이였어요.

처음 봤을 때의 편안한 그 웃음이 참 사람을 즐겁게 하더군요.그리고...그

어눌한 언어사용이라든가...... 순수해 보이는 행동들의 모습이라든가....

항상 곁에서 수호천사로 기도해주고 돌보아주고 싶지만 부득이 타 단체 분이므로 돌보아 드릴수는 없구요.......

하지만 마니또님에게 언제나 즐겁고 좋은일만 생기라고 자기전에 꼭꼭 기도할께요.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