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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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withoutyou]
1999-08-18 ㅣ No.200
안녕하십니까! 저 최주영 마르꼬는 8월 23일 부로
군입대를 명받았기에..
잠깐 자양동을 떠남을 보고하는 바 입니다.
그 동안 저에게 해주신 모든것 모든사람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26개월동안 무사히 다녀와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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