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이백을 꿈꾸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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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정 [bae1014] 쪽지 캡슐

1999-05-28 ㅣ No.196

내가, 학교로, 오옮겼어~요

 

학교 도서관 이너넷(발음 좋~고) 검색실~에 온 머찐 쩡

 

조금 있으면 우리 판(?)도 200번째 게시물을 맞게 되겠네요

 

그게 나였으면... 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 순 없는지~ ♬(이건 뭐꼬?)

 

은아야, 아직 살아 있구나. 너밖에 없구나(짜샤)

 

지숙, 5랜만2군(볼 때마다) 너두 나처럼 2해in 수녀님 팬이로구낭

 

동환 형, 휘자 형, 글구 토마토 형... 헥헥 (이름도 많아 좋겠水)

 

형 글에 추천하는 (정신 없는 ?!!) 인간은 누구라구 생각下shoe?

 

형꺼 읽구 생각해보니깐 나랑 같은 구민 된 거네?

 

추카 추카, 술 한 번 사야겠다(누가?)

 

변했군, 변했어 내가 한 눈 판 사이에 이렇게 달라지다니

 

펠릭스 더 캣이 이렇게 많이 움직이구~ 웅.

 

러나 형이 또 주춤하는 사이에

 

머찐 동상(!)이 슬그머니 -역쉬 상품에 눈이 어두워~- 200번을

 

가져가는 수가 이씀.

 

러나 나는 정정당당한 승부(~)를 원하는 떳떳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승리(~~)를 거두기를 바람.

 

모두들 나의 선의의 경쟁자가 되어, 나의 승리(~~~)를 빛내주기 바람.

 

좋은 결과가 잇기를...

 

그래서 나의 모든 재물(~~~~!)을 모두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잇기를...

 

이상 헛물켜기, 큰소리, 글구 허쏘리 좋아하는 잡담꾼

 

머찐 쩡였다.(과거형~)

 

인사... (어느 게시물에 있었을까? 정답을 아시는 분은

제 이멜 주소:bae1014@catholic.or.kr로 멜 때려주셔요)

 

*참고: 쩡이는 "도용"도 좋아함 (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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