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이백을 꿈꾸며~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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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로, 오옮겼어~요
학교 도서관 이너넷(발음 좋~고) 검색실~에 온 머찐 쩡
조금 있으면 우리 판(?)도 200번째 게시물을 맞게 되겠네요
그게 나였으면... 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 순 없는지~ ♬(이건 뭐꼬?)
은아야, 아직 살아 있구나. 너밖에 없구나(짜샤)
지숙, 5랜만2군(볼 때마다) 너두 나처럼 2해in 수녀님 팬이로구낭
동환 형, 휘자 형, 글구 토마토 형... 헥헥 (이름도 많아 좋겠水)
형 글에 추천하는 (정신 없는 ?!!) 인간은 누구라구 생각下shoe?
형꺼 읽구 생각해보니깐 나랑 같은 구민 된 거네?
추카 추카, 술 한 번 사야겠다(누가?)
변했군, 변했어 내가 한 눈 판 사이에 이렇게 달라지다니
펠릭스 더 캣이 이렇게 많이 움직이구~ 웅.
그러나 형이 또 주춤하는 사이에
머찐 동상(!)이 슬그머니 -역쉬 상품에 눈이 어두워~- 200번을
가져가는 수가 이씀.
또 그러나 나는 정정당당한 승부(~)를 원하는 떳떳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승리(~~)를 거두기를 바람.
모두들 나의 선의의 경쟁자가 되어, 나의 승리(~~~)를 빛내주기 바람.
좋은 결과가 잇기를...
그래서 나의 모든 재물(~~~~!)을 모두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잇기를...
이상 헛물켜기, 큰소리, 글구 허쏘리 좋아하는 잡담꾼
머찐 쩡였다.(과거형~)
인사... 제 이멜 주소:bae1014@catholic.or.kr로 멜 때려주셔요)
*참고: 쩡이는 "도용"도 좋아함 (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