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RE: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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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야! 나 은수 누나야..알지? 혹시 너가 쓴 글 우리 한마음에게? 암튼 너무 고맙다.. 너가 직접 쓴 글을 받고 싶었는데 이렇게 써준게 어디니... 너무너무 고마워! *_* 너..피정 가지? 오늘 고2졸업은 했지만 그래두 성당에서보면 아는 척 하자구.. ^^ 글 고마워..우리 한마음책에 꼭 넣을께 애들 전부 글 써 준다고 하고선 소식이없었는데,이렇게 너가 글을 보내주니깐 너무 기뻐!! 앞으로 여기서(?)자주 만나자~~ 잘지내구..
2월21일 (벌써 자정이 넘었네!) 은수(마리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