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RE: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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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m.anna] 쪽지 캡슐

1999-02-22 ㅣ No.664

 진하야!

나 은수 누나야..알지? 혹시 너가 쓴 글 우리 한마음에게? 암튼 너무 고맙다..

너가 직접 쓴 글을 받고 싶었는데 이렇게 써준게 어디니... 너무너무 고마워! *_*

너..피정 가지? 오늘 고2졸업은 했지만 그래두 성당에서보면 아는 척 하자구.. ^^

글 고마워..우리 한마음책에 꼭 넣을께

애들 전부 글 써 준다고 하고선 소식이없었는데,이렇게 너가 글을 보내주니깐 너무 기뻐!!

앞으로 여기서(?)자주 만나자~~  

잘지내구..

 

                                   2월21일 (벌써 자정이 넘었네!)

                                          은수(마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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