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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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aihyun [JAIHYUN]
2000-01-26 ㅣ No.332
개학이 며칠 안남았네요.
방학숙제 잘 해가시길 바라고
엄지누나 데레사누나는 중학교 들어가셔도 게시판 잊지 마세요.
자주 들리시고.
여러분 모두 건빵(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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